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대호/선수 경력/2012년 (문단 편집) === 4월 === 4월 19일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경기에서 5타수 3안타 4타점의 활약을 펼치며 처음으로 오늘의 히어로로 선정됐다. 이날 친 2루타 2개 역시 일본에 가서 처음으로 친 장타였다. [youtube(GLJAljvSF8s)] 4월 21일 [[고베 종합운동공원 야구장|홋토못토 필드]]에서 열린 [[닛폰햄 파이터즈]]와 경기에서 다케다 마사루를 상대로 17경기, 69타석째만에 '''시즌 첫 홈런'''을 쳤다. 4월 29일 교세라 돔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경기 6회초 1사후 상대 타자 에스테반 헤르만의 땅볼 타구를 잡은 오릭스 투수 니시 유키가 너무 여유를 부리다 그만 원바운드로 악송구를 했다. 1루수로 출장한 이대호가 엉거주춤하면서 미트를 댔으나 볼이 튕겨나가면서 가벼운 접촉이 있었다. 그러자 이대호가 헤르만에게 다가가 불만을 표시했고 두 선수 사이에 언쟁이 일어났다. 서로 말을 나누는 상황에서 갑자기 세이부 벤치에서 선수들이 우르르 몰려나와 대치하는 상황으로 확대됐으며 양팀 감독들의 언쟁으로 확산됐다. [[오카다 아키노부]] 오릭스 감독과 [[와타나베 히사노부]] 세이부 감독이 한참 동안 서로를 노려보며 말싸움을 벌였다. 도이 세이부 수석코치까지 가세해 격렬하게 항의했다. 결국 심판의 중재로 서로 악수하고 헤어졌고 8분동안 경기가 중단되었다. [youtube(b57svkR6sJs)] 4월 30일 열린 세이부와 경기에서 7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투수 후지타를 상대로 '''시즌 2호 홈런'''을 쳤다. 상대는 후지타 다이요 투수고 4:3으로 뒤진 상황에서 동점을 만든 홈런이었다. 이날 경기는 5번 타자 [[아롬 발디리스]]의 끝내기 홈런으로 오릭스가 승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